![]() 드림시네마(화양극장)의 마지막 영화, 더티댄싱. 보고옴. 마지막영화.마지막자막.마지막.. 첫눈, 첫,첫,첫.,, 밥먹으며 농담처럼 한말.. 성과를 못내니, 의미부여라도 해야지. 30대 첫겨울의 시작. thanks to 쑤. + 1. 영화에서 휴양지 공간의 시작과 끝은 모두 쑈.쑈.쑈. 앞부분에서 우린 정말정말정말 오랜 세월 함께했었소~라고 말하는 듯한 흥겨운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짠!보여주던 호텔사장과 지휘자할아버지는, 엔딩씬-휴양지 시즌의 마지막날, 무대 한켠에서 다시 등장, 할아버지 사장은 할아버지 지휘자에게 이제 그만 호텔은 접어야겠다고, 누가 이곳으로 춤이나 추러 오겠냐고, 2일동안 유럽 22개국을 여행하는 그런 세상에, 이젠 접어야겠노라고....말한다. 그곳에 영화를 보러가야지~하면서도 왜 더티댄싱일까, 는 잘 모르겠었는데, 집에 돌아와 씻다가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났다. 그래서 더티댄싱이었을까, 혹시? + 2. 정식개봉(??)한다음에 드림시네마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내돈을 주고 영화를 봐보고싶다는 이유로, 조금 망설였었으나, 보길 잘했다. 오랜만에 본 극장에서의 영화라 더욱 반가운건가,,싶기도 하고, 함께본 그녀도 좋고, 요며칠,아니 한동안 너무 한맥락의 시공간에 처박혀서 지내고있었구나를 몸이 알려주는 느낌. 그 환기를 통한 상쾌함. 이야말로 '장소의 에로티시즘'일꺼다. 그럴꺼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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